| 413 |
우리 아이들의 평등한 출발을 위해서 유보통합은 꼭 필요합니다 |
|
관리자 |
2023.05.11 |
206 |
| 412 |
서울시, 보육교사 휴가권 보장 '서울형 전임교사' 196→300개소 확대 |
|
관리자 |
2023.05.08 |
92 |
| 411 |
어린이집안전공제회, 「제7회 아이사랑 안심보육 공모전」 개최 |
|
관리자 |
2023.05.04 |
88 |
| 410 |
어린이집-유치원 차이 좁혀나갈 때, 중심에는 아이가 있어야 합니다 |
|
관리자 |
2023.05.03 |
96 |
| 409 |
국공립유치원교사 1만 명 '유치원 0교시' 반대 서명운동 동참 |
|
관리자 |
2023.05.02 |
127 |
| 408 |
부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, 구·군 센터 보육과정컨설팅 지원사업 설명회.. |
|
관리자 |
2023.04.21 |
145 |
| 407 |
만 0~2세 소규모(가정)어린이집은 돌봄기관인가? 교육기관인가? |
|
관리자 |
2023.04.19 |
161 |
| 406 |
공공돌봄 축소하고 정규직 채용 중단... 서울시는 돌봄 공공책임을 버렸.. |
|
관리자 |
2023.04.18 |
161 |
| 405 |
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, '저출생 시대 보육 선결과제 모색' 국회토론회.. |
|
관리자 |
2023.04.17 |
143 |
| 404 |
서울시사회서비스원 예산 삭감... 어린이집 7곳 운영 중단 위기 |
|
관리자 |
2023.04.14 |
132 |
정보마당
보육뉴스
보육정보
